벌써 이렇게 ♨무시아쯔이♨ 할 수가 있을까...
하루 종일 무덥지근(틀린 말 같은데 '후덥지근'보다는 느낌이 훨 잘 와닿는다) 한데다가
비가 벌써 10번 정도 왔다가 안 왔다가...
햇볕이 들었다가 안 들었다가...
물어보니,
여름은 아직도 멀었고
그 때는 이것보다 훨씬 심하다고.

정신이 살짝 몽롱나른해졌다.



AM 8:00 기상
9:00 현청까지 자전거로(약 15분)
9:20 에히메현청 국제교류과 도착, 현청에서 헌혈
10:10 하이쿠 포스트 관련 한국어 번역 체크, 어학 & 문화 강좌 자료 준비
12:00 귀가, 점심(콩나물밥+명란젓)
PM 1:00 국제교류센터 도착(자전거로 약 3분), 어학 & 문화 강좌 기획서 준비
5:15 귀가, 저녁식사 (달걀 우동)
6:00 어학강좌 교과서 고르러 자전거 타고 키노쿠니야 서점으로 출발
7:20 귀가. 설거지, 청소, 요리 등 (무지하게 시간 오래 걸린다-_-;;)
10:30 TV 보면서 컴퓨터, 주변 정리
12:00 자기 전까지 독서(「お仕事のマナーとコツ」), 취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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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시아쯔이라는 표현이 정말 딱적당. 이곳도 만만찮음. 흑.
진짜... 짱이었어~ 정말 아직 5월 맞아? 상큼따땃한 서울의 5월이 그리워라~